10월 2일 화요일 오전 7시 30분부터 우리는 삿포로역(홋카이도), 오차노미즈역(도쿄), 고가역(이바라키현), 우지역(교토현), 사카세가와역(효고현) 등 전국 5개 역 앞에서 시민들에게 책갈피와 자가성찰 전단지를 배포했습니다
우리는 약국 직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에게 유방암 조기 발견 및 조기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호소하는 전단지를 총 5,000명에게 배포할 수 있었습니다

바쁜 아침 시간에도 불구하고, 많은 여성들이 그것을 선택했고, 남성들도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았습니다 현수막을 본 후 젊은 여성들로부터 '상태가 걱정돼서 이번 기회에 건강검진을 받으려고 합니다', '최선을 다해달라'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

우리는 인식 개선 활동을 계속할 것이므로 귀하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립니다